'42세' 신동 "결혼보다 아이 먼저"…배달비만 3천만원 썼던 과거

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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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신동이 "결혼보다 아이가 먼저"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1년간 배달 앱에 3천만 원을 썼던 에피소드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42세의 나이에 겪고 있는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결혼보다 아이가 먼저"… 42세 신동의 파격 고백과 전현무의 현실 조언

오는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게스트 신동과 함께 경남 합천의 토종 흑돼지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최근 아빠가 된 곽튜브의 육아 일상에 깊은 부러움을 드러냈다. 곽튜브가 아들의 뒤집기 연습 등 흐뭇한 육아 에피소드를 전하자, 신동은 눈을 떼지 못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신동은 "벌써 나이가 42세다. 요즘은 결혼보다 아이를 먼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파격적인 속내를 고백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지금 타이밍을 놓치면 순식간에 50대가 된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뼈 있는 현실 조언을 건네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1년에 배달 앱만 3천만 원 결제… 37kg 감량 전 경이로운 대식가 시절

흑돼지 먹방 중 곽튜브는 신동의 남다른 먹성에 감탄하며 "나도 20대 후반까지는 한 끼에 밥 세 공기를 먹었다"고 과거 대식가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 신동은 한술 더 떠 "과거 스마트폰에 배달 애플리케이션만 3개가 깔려 있었다. 그중 한 앱에서만 1년 동안 3천만 원어치를 주문해 먹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신동은 최근 37kg 감량에 성공하며 건강을 되찾아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신동의 폭탄 발언과 엄청난 먹방 에피소드가 담긴 '전현무계획4'는 2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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