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새로운 트롯 여제의 탄생을 목전에 두고 운명의 준결승전을 치른다. 26일 오후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결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할 최정예 TOP5가 가려질 전망이다.
이번 준결승전의 핵심은 '대국민 실시간 문자 투표'다. 생방송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투표는 시청자들이 직접 합격자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치열한 88팀의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TOP10은 결승행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이색 공약을 내걸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들은 팬심을 사로잡기 위해 파격적인 약속을 내걸었다. 기호 0번 유미는 본인 운영 카페에서의 5일간 무료 음료 제공을, 기호 1번 이엘리야는 홍대 버스킹을 약속했다. 기호 2번 염유리는 암 환자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기호 3번 윤태화는 구미호 분장 후 시장 프리허그라는 이색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기호 4번 허찬미는 남양주 맛집 투어를, 기호 5번 이소나는 일일 분식점 오픈을 예고했다.
이어지는 후보들의 공약도 다채롭다. 기호 6번 윤윤서는 부모님 가게의 제주 갈치 선물을, 기호 7번 홍성윤은 대전 으능정이 거리 버스킹을 내걸었다. 기호 8번 길려원은 팬들과의 영상 통화 데이트를, 마지막으로 기호 9번 김산하는 고향 청주에서의 미니콘서트를 약속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현재 생존한 10명 중 오직 절반인 5명만이 결승전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다. 참가자들의 탄탄한 실력에 간절함이 담긴 공약 대결까지 더해지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투표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선택을 받아 결승전으로 향할 최종 5인은 과연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롯 여제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미스트롯4' 준결승전은 2월 26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