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에서 영철을 둘러싼 옥순과 순자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됐다. 두 여성 출연자는 '샤이보이' 영철의 매력에 빠져 적극적인 구애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30기 미방송분 영상인 '샤이보이 영철을 간택한 두 여자'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첫 데이트 상대로 영철을 지목했던 순자와 옥순이 본격적인 데이트에 앞서 영철과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표현하는 과정을 담았다.
먼저 순자가 영철에게 다가가 용기를 냈다. 순자는 "첫인상 투표 때부터 수줍어하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며 영철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식사 자리에서 대화를 이어가려 노력했던 영철의 배려심을 언급하며 "그 모습을 보고 더 알아보고 싶어서 큰 용기를 냈다"고 고백했다. 이에 영철 또한 "나도 순자님에게 가려 했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순자는 영철의 사소한 매너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순의 공세 역시 만만치 않았다. 옥순은 영철에게 대화를 신청하며 직진 행보를 보였다. 옥순은 수줍음 많은 영철의 성향을 칭찬했고, 영철은 부끄러움에 팔을 걷어붙이는 등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옥순은 자기소개 이후 이상형이 바뀐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옥순은 "원래 밝은 사람을 선호했으나 영철님을 본 뒤 귀여운 매력에 이끌려 직접 간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영철이 자신이 귀여운 스타일이 아니라며 손사래를 치자, 옥순은 "오히려 그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더욱 매력적"이라며 영철을 향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다.
수줍음 많은 '샤이보이' 영철을 사이에 두고 순자와 옥순의 상반된 매력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영철의 마음이 최종적으로 누구에게 향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