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정숙과 영철이 양가 상견례 현장을 공개하며 결혼 준비의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정숙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상견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서울 청담동 소재의 고급 한식 파인 다이닝 내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풍스러운 식당 분위기는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엄숙하면서도 화기애애한 현장 공기를 짐작게 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9기에서 최종 커플이 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영철은 방송 당시 "샤넬백 아웃"이라는 파격적인 소신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방송 이후 현실 커플로 거듭난 이들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확인하고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철은 인터뷰를 통해 "부모님께 이미 허락을 받았다"며 결혼에 대한 강한 확신을 드러낸 바 있다. 상견례를 통해 양가 가족의 축복을 받은 두 사람은 오는 4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실제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지자, 팬들은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