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김민지, 송승일과 최종 커플… "평생 잊지 못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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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기자
| schedule 입력:

"10일간의 지옥도, 일분일초 소중해"…송승일과 현실 만남 이어질까 관심 집중

솔로지옥5 김민지 송승일
솔로지옥5 출연진 단체사진
김민지 인스타그램 소감

넷플릭스 '솔로지옥5' 김민지, 종영 후 진심 어린 소회 밝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의 화제의 출연자 김민지가 프로그램 종영을 맞아 시청자와 제작진,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민지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뜨거웠던 지난 여름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민지는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방송을 보며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옥도에서의 10일이 자신에게 매우 긴 시간이었음을 언급하며 "일분일초가 아까운 소중한 순간들이었다"고 회상했다.

촬영 종료 후 겪었던 심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민지는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으나, 현장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누었던 동료 출연자들 덕분에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함께 고생한 예진, 고은, 희선, 미나, 주영, 하은, 이건, 성민, 현제, 승일, 수빈, 현우, 재진, 성훈 등 모든 출연진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민지는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준 친구들이 있었기에 '솔로지옥5'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멋진 인연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제작진과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민지는 자신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을 만들어준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청자들이 보내준 따뜻한 배려와 응원을 마음속에 간직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민지는 이번 '솔로지옥5'에서 송승일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최종 커플이 되어 시청자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이 지옥도를 떠나 현실에서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을지, 이른바 '현커(현실 커플)' 여부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하 '솔로지옥5' 김민지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솔로지옥5' 김민지입니다.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되었습니다.

그 10일은 저에게 정말 길었던 시간이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만큼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가끔은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누었던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 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고생했던 예진, 고은, 희선, 미나, 주영, 하은, 이건 오빠, 성민, 현제, 승일, 수빈, 현우, 재진, 성훈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주었기에 '솔로지옥5'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희가 온전히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던 건, 밤낮으로 함께 고생해주시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보다 애써주신 제작진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을 든든하게 이끌어주신 재원 PD님, 정현 PD님, 수지 PD님. 특히 현장을 늘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저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듬어주시고 신경 써주셨던 제 담당 주현 작가님.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응원 잊지 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솔로지옥 5'를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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