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3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하고 나서야 엄마를 이해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결혼식을 마친 김지영이 친정엄마와 함께 강릉으로 태교 여행을 떠나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은 지난 1일 치러진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하객이 천 명 넘게 와주셨다"며 "감사한 시간이었지만 임신 중이라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다"고 대규모 예식을 치른 소회를 밝혔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김지영의 수영복 자태였다. 호텔 수영장을 찾은 그는 수영복을 입고 선명해진 D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김지영은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밥을 먹으면 배가 더 나온다. 마치 물개 같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앞서 김지영은 SNS를 통해 임신 후 신체 변화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임신 전 49kg에서 현재 공복 기준 56kg까지 늘었다"며 예비 엄마로서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공유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1일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초 4월 예식 예정이었으나 임신 소식과 함께 일정을 앞당겨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