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병세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미국 대저택을 최초로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병세세상'에는 '미국으로 떠난 배우 김병세, 데뷔 후 꽁꽁 숨겨뒀던 미국집 드디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은 김병세가 데뷔 이후 방송에서 단 한 번도 노출한 적 없는 실제 거주 공간을 담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김병세는 영상을 통해 "방송에서는 보여드린 적 없는 진짜 쉼터"라며 "다이어트하려면 이런 집이 최고"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대저택의 압도적인 규모를 강조했다.
공개된 자택은 입구부터 웅장함을 자랑했다. 끝없이 펼쳐진 넓은 정원과 프라이빗 야외 수영장, 높은 층고가 돋보이는 실내 인테리어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김병세는 반려견과 함께 정원을 거니는 등 평화로운 미국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특히 집안 곳곳에서 포착된 15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직접 차린 정갈한 한식 밥상과 모닝커피를 즐기는 소탈한 일상 속에서도 달콤한 신혼 분위기가 묻어났다. 또한 꾸준한 관리로 다져진 김병세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깜짝 공개되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직접 촬영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집이 너무 넓어서 집 안에서만 움직여도 운동이 될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김병세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아내와 함께하는 미국 생활 근황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