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 세계적인 거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전 세계의 유명 인물과 장소를 소개하는 정보형 웹사이트 ‘월드 페이머스 싱즈(World Famous Things)’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 리스트를 발표했다. 정국은 이 명단에서 18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는 K팝 가수 중 유일한 기록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매체는 정국을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음악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강렬한 목소리와 매력적인 성격,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2013년 데뷔 이후 빌보드 차트 신기록과 투어 매진 행렬을 이끈 성과뿐만 아니라, ‘Seven’ 등 솔로 활동을 통해 독립적인 아티스트로서 거둔 성공 또한 높게 평가받았다.
정국의 영향력은 음악을 넘어 패션과 소셜미디어 분야까지 확장됐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그를 앰버서더로 발탁해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그의 게시물은 수백만 명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막강한 파급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리스트에는 정국 외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마크 저커버그 등 스포츠, 정치, IT, 엔터테인먼트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대거 포함되어 정국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군 복무를 마친 멤버 전원이 모여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공식 컴백한다. 이들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컴백 공연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감격적인 재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