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이혼의 아픔을 딛고 둘째 출산 3개월 만에 믿기 힘든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시영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고강도 트레이닝에 매진하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난해 11월 출산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조각 같은 등 근육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평소 복싱과 등산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단련된 이시영은 출산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전성기 시절의 건강미를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이다. 이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선 압도적인 피지컬로, '자기관리의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근황은 그의 개인적인 가정사와 맞물려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던 이시영은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으나, 같은 해 11월 둘째를 출산하며 세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위해 냉동해 두었던 배아를 이혼 절차가 마무리될 무렵 이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아 보관 만료를 앞두고 내린 과감한 결단이었다. 전남편 역시 이혼 후 알게 된 둘째 소식에 당황하면서도 양육에 대한 책임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당당한 싱글맘으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이시영에게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육아와 일, 그리고 자기관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그의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