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13남매의 장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겪고 있는 급격한 신체 변화를 솔직하게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호르몬 변화로 인한 피부 트러블과 체중 증가 등 예비 엄마로서의 고충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남보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산부 피부 이거 맞나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평소의 맑고 깨끗한 피부와 달리 붉은 기가 가득 올라온 얼굴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을 '호르몬의 노예'라고 지칭하며, 임신 중 겪는 신체적 변화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피부 진정을 위해 꼼꼼히 관리하는 모습과 이후 한결 진정된 근황이 함께 담겨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출산 후에는 다시 좋아질 것", "엄마가 되는 위대한 과정이니 힘내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피부 고민뿐만 아니라 임신 중 건강 관리 근황도 전해졌다. 남보라는 지난 12일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인증과 함께 선명해진 D라인을 공개했다. 앞서 임신 21주 차였던 지난 10일에는 "배가 원래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53kg이 된 현재 몸무게를 인증하며 예비 엄마의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2006년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 큰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