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이은비 "관계 횟수는?"… 한의사도 당황케 한 '파격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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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백 기자
| schedule 입력:

'조선의 사랑꾼' 난임 고백… 아내 이은비 "남편 먼저 떠나고 아이와 남을까 두려워" 오열

배기성 이은비 부부

가수 배기성과 쇼호스트 이은비 부부가 방송을 통해 난임의 아픔과 2세를 향한 간절함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두 사람은 솔직한 속내와 함께 적극적인 임신 의지를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출연해 심현섭, 윤정수와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기성은 12세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연애 시절 아내가 종이 신문을 읽고 연간 60권의 독서를 하는 지적인 모습에 반했다"며 "이 사람과 결혼하면 내 삶이 더 똑똑해지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결혼 결심 배경을 밝혔다.

결혼 9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이날 2세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배기성은 "늦은 결혼으로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으나 아내가 너무 힘들어해 더 이상 강요할 수 없었다"고 중단 이유를 전했다. 이에 아내 이은비는 "남편이 나보다 먼저 떠날까 봐 걱정된다. 아이와 나만 덩그러니 남겨질 상황이 두렵다"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간절한 마음으로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은 부부는 전문가 앞에서 거침없는 '리얼 토크'를 이어갔다. 특히 이은비는 "효율적인 임신을 위한 관계 횟수와 방법은 무엇인가", "사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등 예비 부모들이 궁금해할 법한 파격적이고 구체적인 질문을 쏟아내 배기성을 당황하게 했다.

한의사는 "나이를 고려해 배란일에 맞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남편에 대한 아내의 격려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지난 2017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는 두 사람이 2세를 향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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