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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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희 기자
| schedule 입력:

이병헌·손담비 거쳐 간 톱스타 결혼 명소에서 웨딩마치… 소속사 "활동 이어갈 것"

에이핑크 윤보미와 라도 결혼 소식 이미지
에이핑크 윤보미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가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그룹 에이핑크(Apink)의 윤보미가 작곡가 라도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5월의 신부'가 된다. 7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5월 1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이 예식을 올리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병헌·이민정 부부를 비롯해 손담비·이규혁 부부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거쳐 간 결혼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전해진 바 있으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윤보미의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윤보미는 결혼 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변함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약속했다.

윤보미와 라도의 인연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작업 당시 시작되었다.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무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굳건한 사랑을 키워왔으며,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라도는 프로듀싱 팀 블랙아이드필승의 주축으로 에이핑크의 히트곡 '1도 없어', '덤더럼' 등을 작곡하며 윤보미와 완벽한 음악적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2011년 데뷔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한 윤보미는 최근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을 통해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5일 발매된 미니 11집 '리: 러브(Re: Love)'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윤보미의 결혼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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