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차정원, 4년째 열애 중… 연예계 톱스타 커플 탄생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밝혀졌다.
4일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역시 교제 사실을 시인하며 열애설을 공식화했다. 다만 이날 오전 불거진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0년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동료이자 연인으로서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만남이 올해 안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볼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갑작스러운 결혼설 보도에 이어 상대가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등 다수의 흥행작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감독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예술적 재능을 펼치고 있다. 차정원 또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워너비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랜 시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