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내 편" 코요태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2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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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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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인연에서 부부로… 각종 루머 딛고 굳건한 신뢰 확인 "인생 2막 시작"

코요태 신지 문원 결혼
코요태 신지가 오는 5월 2일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그룹 코요태의 영원한 리더 신지가 7세 연하의 동료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신지의 소속사 제이지스타 측은 26일 "신지가 오는 5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신지 또한 같은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알렸다.

신지는 편지를 통해 "문원과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다"라며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며, 서로 의지해 인생 2막을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팬들의 걱정을 의식한 듯 "한결같은 모습으로 함께 발맞춰 나아가겠다"라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는 지난 2024년 6월 시작됐다. 신지가 진행하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7월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시련도 있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상견례 영상이 공개된 직후, 일각에서 문원의 태도 논란과 확인되지 않은 과거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원은 SNS를 통해 미흡했던 점은 사과하면서도 악의적인 루머(학폭, 군 생활 의혹 등)에 대해서는 강력히 부인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신지 역시 흔들림 없는 신뢰를 보여주며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단단해졌다.

가요계의 대표 '마당발'인 신지의 결혼식인 만큼, 당일 현장은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 속에 축제 분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코요태 가족'인 김종민과 빽가가 리더의 결혼을 위해 어떤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지는 결혼 후에도 '본업'을 멈추지 않는다. 지난해 전국투어를 성료한 신지는 오는 3월 7일 베트남 호치민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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