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과 그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첫아들 하루의 돌잔치를 화려한 호텔 대신 집에서 소박하게 치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히라이 사야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루의 첫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아빠, 그리고 반려견 김밥이와 함께한 생일 파티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달라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돌잔치를 무사히 마쳤으며 자세한 이야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인사드리겠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 부부는 정성스럽게 꾸민 집 거실에서 손수 만든 케이크를 두고 아들의 첫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서 유행하는 초호화 호텔 돌잔치와는 대조적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단란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행보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란한 행사보다 아이와 가족에게 집중한 홈파티 형식을 선택한 것에 대해 진짜 개념 가족이다, 화려한 호텔보다 훨씬 정감 가고 멋지다,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지난 2022년 혼인신고 후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국경을 초월한 사랑으로 많은 축복을 받았다. 지난해 1월 첫아들 하루를 얻은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있다.
화려함 대신 소박한 행복을 선택하며 또 한 번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준 심형탁 부부의 돌잔치 풀스토리는 조만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