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소속사 동료인 이진아와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이들의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 사람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효리와 이상순, 이진아는 서로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가요계 선후배 사이의 따뜻한 우정이 돋보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안테나 측은 사진과 함께 이효리, 이진아와 함께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어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즐겁게 보낸 완벽한 하루였다고 전하며 라디오 방송을 통해 뭉친 세 사람의 특별한 만남을 기념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이후 제주도에서 약 10여 년간 거주하며 소박한 일상을 공유해왔다. 그러다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으로 거처를 옮기며 본격적인 서울 생활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로 이사한 후에도 부부는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순은 라디오 DJ로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효리는 평소 애정을 가져온 요가를 기반으로 요가원을 운영하며 건강한 삶을 실천 중이다. 이번 사진은 서울 이사 후 더욱 활발해진 이들의 연예계 활동과 소속사 동료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잘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