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정체 탄로 위기… '비밀병기' 김태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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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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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내역 발각되며 절체절명 위기… '비밀병기' 백이석 합류로 대반격 시작되나

판사 이한영 스틸컷
사진=MBC '판사 이한영'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거악의 반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지성이 새로운 지원군과 함께 반격의 서막을 연다.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판사 이한영' 11회에서는 정의 구현을 위해 질주하던 이한영(지성 분)의 계획에 치명적인 제동이 걸리며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김진아(원진아 분), 석정호(태원석 분), 송나연(백진희 분) 등 조력자들과 함께 부패 권력의 자금줄을 끊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가짜 투자 회사 '미라클 아시아'를 통해 이성대(조상기 분)가 관리하던 검은 돈 30억 원을 가로채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어 강신진의 신뢰를 얻어 권력의 심장부인 '수오재'까지 입성하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상황은 급반전됐다. 강신진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이 이한영과 박철우(황희 분)의 통화 내역을 확보하며 내부자로서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이한영은 유세희(오세영 분), 박철우와 대책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이한영은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으며 판을 뒤집을 묘수를 모색한다. 투자 설명회에서 활약한 유세희와 목숨 건 공조를 약속한 박철우 검사의 의기투합이 몰입도를 더한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이한영의 '비밀병기' 백이석(김태우 분)이 본격 등판해 흐름을 바꿀 전망이다. 백이석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이한영 일행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력의 압박에 맞서 새롭게 구축된 '최강 라인업'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패 권력을 향한 지성의 치열한 사투와 김태우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반격은 6일 밤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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