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스프링 피버'가 '눈물의 여왕' 이후 최고의 온라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증명했다.
안보현과 이주빈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두 주인공의 깊어지는 로맨스에 힘입어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했다. 추운 겨울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이 작품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프링 피버'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교사 윤봄(이주빈 분)이 예측 불허의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를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변화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지난 9회에서 무미건조한 삶을 살던 윤봄이 밝은 모습을 되찾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흥행의 주역으로 꼽힌다. 안보현과 이주빈은 독보적인 피지컬 차이에서 오는 시각적 설렘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들에게 '뀨봄 커플'이라는 애칭을 붙이며 "이 조합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까지 화제가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는 압도적인 수치로 증명된다. '스프링 피버'는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조회수 4억 1천만 뷰를 돌파하며 2025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역대 tvN 시청률 1위인 '눈물의 여왕' 이후 처음으로 단일 쇼츠 조회수 1천만 뷰를 넘어서는 등 온라인 화제성을 장악했다.
시청률 상승세 또한 가파르다. 지난 3일 방송된 10회는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4%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성장한 선재규와 윤봄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화제성과 시청률을 모두 잡은 tvN '스프링 피버' 11회는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