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최고의 비주얼 합이 탄생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설렘 가득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번 작품은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오는 4월 첫 방송을 확정 지은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것을 가졌으나 평민 신분에 만족하지 못하는 재벌가 여식과, 왕의 아들이지만 실권은 없는 대군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해 실제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펼쳤다. 아이유는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아 당당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극 중 이안대군에게 결혼을 제안하는 장면에서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왕족의 기품 뒤에 공허함을 숨긴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여심을 공략했다. 무미건조했던 대군이 성희주를 만나 점차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두 배우는 대본리딩 단계부터 완벽한 눈맞춤과 호흡을 선보여, 향후 전개될 계약 결혼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극의 긴장감과 활력을 더할 조연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의 노상현은 아이유와는 친근한 선후배 케미를, 변우석과는 끈끈한 우정을 그려냈다. 왕비의 운명을 타고난 '윤이랑' 역의 공승연은 우아함 속에 서늘한 카리스마를 내비치며 이안대군과 대립, 극의 텐션을 팽팽하게 유지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과 완벽한 호흡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신분을 초월한 로맨스와 입체적인 캐릭터 관계성이 돋보일 '21세기 대군부인'이 2026년 봄 안방극장에 설렘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드라마는 오는 4월 MBC 금토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