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오예주와 김태영이 막내 커플의 풋풋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우 오예주와 김태영은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싱그러운 첫사랑의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여름방학처럼 활기찬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만나 서로의 시간을 변화시키는 예측 불허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오예주는 세 자매 중 막내이자 전교 1등인 송하담 역을 맡았다. 우수한 성적과 야무진 성격을 지녔지만, 가끔 툭 던지는 한마디로 가족들을 놀라게 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김태영은 송하담의 남자친구이자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 차유겸으로 분한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는 실력파임에도 오직 야구와 하담만을 바라보는 순수하고 성실한 인물이다. 김태영은 건강한 피지컬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전망이다.
26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교복과 야구복을 입고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맑은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는 이들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년과 그 곁을 지키는 소녀의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송하담과 차유겸은 작품 속에서 가장 맑고 솔직한 감정을 대변하는 커플"이라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풋풋한 순간들이 극에 따뜻한 온기와 생동감을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청량한 매력으로 무장한 오예주와 김태영의 활약이 기대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