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하윤경 야망에 충격… 기숙사 301호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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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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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장부 쥔 하윤경 vs 위장 잠입 박신혜… 룸메이트 4인방의 위험한 동거

언더커버 미쓰홍 기숙사 301호 4인방
사진 제공=tvN '언더커버 미쓰홍'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기숙사 301호가 심상치 않다. 서로 다른 비밀을 품은 네 명의 룸메이트가 한자리에 모이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한민증권에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한 홍금보(박신혜 분)의 위기일발 생존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완벽한 신분 세탁을 마친 홍금보가 비자금 회계 장부를 찾기 위해 잠입에 성공한 가운데, 그가 머무는 기숙사 301호 멤버들의 정체가 극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기숙사 301호는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반전 서사'를 지닌 인물들의 집합소다. 실제로는 맏언니지만 막내 연기를 해야 하는 홍금보를 중심으로,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이자 실질적 서열 1위 고복희(하윤경 분), 회장의 친딸이라는 정체를 숨긴 강노라(최지수 분), 이들의 정신적 지주인 김미숙(강채영 분)이 묘한 케미스트리를 형성한다.

특히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는 홍금보와 고복희의 관계 변화다. 고복희가 과거 횡령 혐의가 있음은 물론, 홍금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마음을 열어가던 찰나 마주한 고복희의 야망 가득한 민낯은 홍금보에게 큰 충격을 안길 전망이다.

여기에 고루한 상사들의 갑질과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 분)와의 불편한 재회까지 더해지며 홍금보의 앞길은 첩첩산중이다. 과연 홍금보가 적과 아군이 혼재된 301호 룸메이트들과 협력하여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혹은 파국으로 치닫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밀과 거짓말, 그리고 신뢰 사이를 줄타기하는 4인방의 아슬아슬한 이야기는 '언더커버 미쓰홍'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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