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재결합 49%" 고백… 시어머니 '맞선'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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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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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에도 '한집살이' 지속… 김지연 반대 속 "시어머니가 진화 맞선 주선" 당혹

함소원 진화 동치미 출연 장면

배우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의 재결합 가능성을 구체적인 수치로 언급하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혼 후에도 동거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전남편 진화와 여전히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법적 이혼을 마친 상태임에도 딸 혜정 양을 위해 동거를 택했다는 사실은 대중에게 큰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재결합 의사를 묻는 질문에 "처음에는 생각이 없었지만, 딸을 위해 일주일에 하루씩 같이 살아보며 마음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0에서 10까지를 기준으로 본다면 재결합 의지가 4.8에서 4.9 정도 된다"며 사실상 50%에 육박하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과거 잦은 다툼으로 고성이 오가던 때와 달리 차분해진 함소원의 태도는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재결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배우 김지연은 "깨진 접시는 다시 붙이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호한 반대 입장을 보였다. 그는 "이혼이라는 결론을 내리기까지 충분한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며, 사랑이 아닌 연민이나 동정으로 관계를 되돌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충격은 방송 말미에 전해졌다. 함소원의 전 시어머니가 아들 진화의 '맞선'을 주선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것이다. 이에 함소원은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현재 서로 노력해보기로 한 상황에서 선을 본다는 소식은 당황스럽다"며 "진화가 당분간은 선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혼과 동거, 그리고 재결합 가능성 사이에서 줄타기하고 있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시어머니의 맞선 주선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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