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방송인 덱스를 향한 남다른 진심을 보이며 용산구 일대 편의점을 순회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월드스타의 소탈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월 1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출연해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선행을 베푸는 마니또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제니는 덱스의 마니또로 선정되어 그를 감동시키기 위한 특별한 선물 공수 작전에 돌입했다.

제니가 선택한 선물은 최근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름이 새겨진 초코과자였다. 제니는 "과자에 덱스의 본명인 '진영'이라는 이름이 써져 있을 수도 있다"며 "이를 찾아 하나만 선물해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해당 과자는 선풍적인 인기 탓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방문한 편의점에 단 한 개밖에 남아있지 않자, 제니는 포기하지 않고 용산구 내에 위치한 편의점을 직접 발로 뛰며 순회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가린 채 거리를 누비며 과자를 쓸어모으는 제니의 집념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로지 덱스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제니의 정성 가득한 모습은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월드스타 제니가 직접 용산구 편의점 대란에 동참하며 완성한 마니또 선물이 과연 덱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했을지, 향후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