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펜하겐 어게인'… 사우나 속 비키니 자태로 뽐낸 건강미
제니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펜하겐 어게인 앤드 어게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덴마크에서 촬영한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사우나 내부에서 휴식을 취하는 제니의 모습이다. 아늑한 조명 아래 비키니를 입은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특유의 건강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화 같은 수영장 스틸부터 힙한 거리 패션까지
또 다른 사진 속 제니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유럽의 이국적인 건축 양식을 배경으로 한 장면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스틸컷을 연상케 한다.



또한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본연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덴마크 거리를 걷는 모습에서는 심플한 블랙 재킷과 선글라스를 매치해 세련된 사복 패션을 선보였고,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소탈한 매력으로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로스킬데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활약 후 재충전
제니의 이번 덴마크 방문은 현지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로스킬데 페스티벌' 참석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제니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성공적인 글로벌 무대 직후 이어진 달콤한 휴식과 소통은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위상과 트렌디한 일상을 동시에 입증한 제니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