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영이 군 입대를 한 달여 앞두고 동료 배우들과의 훈훈한 만남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취사병이랑 운전병이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료 배우들과 사석에서 만난 사진을 게재했다.
편안한 일상복 차림의 깜짝 회동…'약한영웅' 인연 눈길
사진 속 이준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지훈, 이종무와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세 사람은 모자와 트레이닝복 등 수수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비율과 비주얼을 자랑했다.
극 중 팽팽한 대립 관계를 형성했던 이준영과 박지훈은 현실에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작품 밖에서도 이어지는 이들의 끈끈한 인연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7월 21일 육군 현역 입대…"건강하고 씩씩하게 다녀올 것"
이번 만남은 이준영의 입대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준영은 오는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앞서 이준영은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는 "군 생활 동안 건강하게, 언제나 저답게 성실히 잘 다녀오겠다"며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남겼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이준영이 입대 전 동료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대중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