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후속, 판타지 법정물의 탄생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신선한 판타지 소재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앞세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전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아 안방극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유연석·이솜·김경남, 얽히고설킨 인물관계도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몰락한 집안의 한을 풀기 위해 늦깎이 변호사가 된 주인공이 예기치 않게 귀신들과 엮이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판타지 법정 드라마다. 유연석은 명예롭지 못한 죽음을 맞이한 검사 아버지의 뒤를 이어 변호사가 된 '신이랑' 역을 맡았다. 개업과 동시에 영적인 존재들을 마주하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하는 인물이다.
상대역인 '한나현'은 이솜이 연기한다. 법무법인 태백의 에이스 변호사인 그는 사고로 세상을 떠난 언니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승소에 집착하는 캐릭터다. 완벽했던 그의 일상은 신이랑의 등장과 함께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로 인해 크게 흔들리게 된다.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양도경' 역은 김경남이 낙점됐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를 쟁취해온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로, 신이랑의 등장과 파트너 한나현의 변화에 강한 위기감을 느끼는 인물이다. 여기에 김미경, 전석호, 최광일, 정승길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명품 조연진이 가세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16부작 편성 및 넷플릭스 동시 공개
총 16부작으로 기획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스튜디오S와 몽작소가 공동 제작했다. 김가영, 강철규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고 신중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판타지와 법정물의 절묘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영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1회 재방송은 오는 14일 오후 1시 20분과 8시 35분에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