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주역인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길리와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신예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와 이색 댄스 챌린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이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길리, 최가온과 함께한 쇼츠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코르티스의 신보 수록곡 '패션(FaSHioN)'과 '영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를 홍보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길리와 최가온은 코르티스 멤버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군무를 소화했다. 빙판과 설원 위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카리스마와 달리, 일상복 차림으로 춤을 추는 두 선수의 풋풋하고 밝은 에너지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림픽 영웅들과 라이징 아이돌의 신선한 만남에 누리꾼들은 "국가대표의 춤 실력이 예사롭지 않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의외의 인맥이다", "코르티스의 신곡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금메달리스트들의 지원사격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 코르티스는 오는 4월 20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음원을 선공개한다. 이어 5월 4일에는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의 전곡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