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도를 넘은 허위 사실 유포와 사생활 침해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제니의 소속사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에 대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속사 측은 단순한 악플을 넘어선 사생활 침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사실과 다른 허위 게시물 유포는 물론,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무단으로 쫓아다니는 스토킹성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걸친 모니터링을 통해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소송 절차에 착수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인격권과 초상권, 사생활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 첫날 146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8위에 진입하는 등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하 오에이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에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소속 아티스트 제니(JENNIE)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 등을 게시하여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해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허위 게시물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피해를 주는 사례와 함께,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하거나 이동 경로를 따라다니는 등 사생활 침해 행위 또한 늘어나고 있어 상황을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현재 SNS와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의 명예 및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 초상권 및 기타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 그리고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안내드립니다.
또한 팬 여러분께서 제보해 주시는 자료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대응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관련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당사 접수처를 통해 제보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