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신혼 좋지만… 노산 탓 시험관 결정, 통증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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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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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서 2세 계획 솔직 고백… 나팔관 조영술 고통 토로하며 임신 향한 의지 드러내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의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는 한편, 2세를 갖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고백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지민은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진작 결혼할 걸 그랬다"며 현재 뜨거운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의 환골탈태한 모습을 강조했다. 과거 일주일 넘게 설거지를 미루며 날파리와 동거하던 김준호가 결혼 후에는 음식물을 즉시 처리하고 분리수거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살림꾼'으로 거듭났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사소한 생활 습관 차이로 인한 현실적인 고충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2세 계획에 대한 김지민의 진솔한 고백이었다. 지난해 7월 결혼한 두 사람은 최근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돌입했으나,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음을 알렸다. 김지민은 "자연 임신을 시도하려 했으나 부부 모두 노산인 점을 고려해 시험관 시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시술 전 단계인 나팔관 조영술을 받았다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극심한 통증을 겪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아이를 향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낸 대목이다.

이에 이요원은 지인들의 사례를 들며 깊은 공감을 표했고, 은지원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며 김지민 부부를 응원했다. 난임 극복을 위해 힘든 과정을 감내하고 있는 두 사람의 소식에 시청자들 역시 따뜻한 격려와 순산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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