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딸, 24살 결혼 절대 안돼"… 20년 육아 '민낯'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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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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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이요원 "나도 엄마도 24살 결혼… 딸은 제발 넘기길" 20년 육아 고충

배우 이요원이 20년 차 베테랑 엄마로서의 고충과 함께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딸의 조기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요원이 아들 재원 군의 농구대회를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요원은 발목 부상 투혼을 발휘해 팀 승리를 이끈 아들을 보며 안도감과 대견함을 동시에 드러내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경기 직후 이어진 학부모 뒤풀이 자리에서 이요원은 동료 배우 이민정과 육아 토크를 이어갔다. 육아 경력만 20년이 넘었다는 이요원은 "끔찍하다"는 농담 섞인 반응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특히 화두에 오른 것은 '결혼 시기'였다. 이요원은 "나도, 친정어머니도 모두 24살에 결혼했다"고 밝히며 "딸만큼은 이 '마의 24살'을 무사히 넘기고 최대한 늦게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귀가 후 이요원은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아들의 부상 부위를 살핀 뒤 욕실로 향한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요원은 "수건 대신 일회용 페이스타월을 사용해 물기를 닦아낸다"며 자신만의 위생적인 동안 피부 관리 꿀팁을 전수했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는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방송 말미에는 아들 재원 군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엄마를 향한 아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이요원은 감동 대신 "로봇 같다. AI 아니냐"고 반문해 현실 모자 케미를 선보였다. 미모 관리부터 자녀 교육까지 빈틈없는 일상을 보여준 이요원의 활약은 많은 학부모 시청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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