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소영♥양세형 "단둘이 러닝 OK"…최고 5.6%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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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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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 '반전 카리스마'·박소영 아나운서 '응급실 투혼'…주말 예능 1위 등극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이 중식 셰프 박은영과 아나운서 박소영의 반전 일상을 공개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전참시' 387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5.6%까지 치솟으며 토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흑백 요리사'를 통해 스타 덤에 오른 박은영 셰프와 아나운서국의 살림꾼 박소영 아나운서의 숨겨진 매력을 집중 조명했다.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로 알려진 박은영은 집과 일터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에서는 쌍둥이 언니와 춤 배틀을 벌이는 등 해맑은 모습을 보였으나, 레스토랑 주방에 들어서자 15년 차 오너 셰프의 서늘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동파육 만두, 고추장 버터 짜장면 등 신메뉴를 진두지휘하며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모습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스승 여경래 셰프와 풍물 시장 데이트를 즐기며 훈훈한 사제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어 등장한 박소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국의 다작러'다운 치열한 일상을 공개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탕비실 관리와 비품 예산까지 챙기는 꼼꼼함이 돋보였다. 특히 몸 상태 악화로 응급실에 세 차례나 실려 가면서도 단 한 번의 지각 없이 생방송을 완수한 '지각 제로' 기록은 그의 남다른 프로 정신을 짐작게 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양세형과 박소영의 핑크빛 기류였다. 박소영의 집에서 발견된 깔끔한 정리 정돈 습관이 양세형과 '데칼코마니'처럼 닮아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두 사람은 과거 유병재와 함께했던 러닝 모임을 언급하며, 날이 풀리면 단둘이 러닝을 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모두 긍정의 뜻을 내비쳐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솔로지옥5'의 이성훈과 인생 2막을 시작한 황재균의 일상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더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3월 7일 평소보다 이른 밤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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