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트럼프와 단둘이…식은땀 흘린 APEC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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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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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안현모, 2025 APEC서 트럼프·젠슨 황·이재용 만난 생생 후기

안현모 라디오스타 출연

"트럼프 대통령과 단둘이 남겨진 순간, 등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예기치 않게 독대했던 아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안현모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미트 코리아'의 진행을 맡으며 겪었던 긴박했던 현장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무엇보다 주목받은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이다. 안현모는 당시 상황에 대해 "특정 공간에 트럼프 대통령과 단둘이 머물게 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세계적인 거물과 단둘이 마주한 상황에서 그가 어떤 대처를 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아울러 안현모는 각국 정상들의 일정 지연으로 행사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던 위기의 순간도 회상했다. 그는 "관객들에게 직접 양해를 구해야 했던 진땀 나는 상황이었지만, 기지를 발휘해 오히려 박수갈채를 받았다"며 베테랑 진행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글로벌 경제 리더들과의 만남 후기도 공개된다. 안현모는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 CEO,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등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리더들과 함께하며 겪은 특별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통역사 DNA'를 입증하는 가족 이야기도 전파를 탄다. 안현모는 1세대 국제 통역사로 활약한 고모와 함께 APEC 현장을 누볐던 일화를 전하며, 고모가 통역하고 조카가 진행을 맡은 감동적인 협업 비화를 공개한다.

안현모가 전하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독대 비화와 APEC 현장의 뒷이야기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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