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예삐' 정체 김도현 지목…'언더커버 미쓰홍' 8.8%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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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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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목 과장이 내부 고발자? 박신혜의 소름 돋는 반전 엔딩…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흥행 돌풍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사진 제공=tvN

배우 박신혜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로 김도현을 지목하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7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비자금 장부와 '예삐'의 정체에 다가서는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유료 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7.5%, 최고 8.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이날 홍금보는 알벗 오(조한결 분)와 봉달수(김뢰하 분)의 은밀한 접선을 목격한 뒤 의심을 품었다. 결국 알벗 오가 숨긴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의 교통사고 보고서를 찾아낸 홍금보는 그를 추궁했고, 알벗 오가 사망한 외삼촌 사건의 진실을 쫓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에 강 사장 사망 당일,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이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지시로 비밀스러운 조치를 취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신정우(고경표 분)와 홍금보 사이의 갈등도 깊어졌다. 신정우는 증권감독원 미팅에서 홍금보의 작전 중단을 요구하면서도, 타인이 그녀를 비난하는 것에는 불쾌감을 드러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모든 상황을 파악한 신정우가 홍금보를 찾아가 몰아붙였지만, 홍금보는 "넌 구경이나 해, 9년 전처럼"이라고 일갈하며 묵은 감정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한편, 한민증권 비자금을 둘러싼 소동도 벌어졌다. 고복희(하윤경 분)는 오빠를 피하기 위해 비자금을 인출하려 했으나, 돈은 이미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홍금보의 계좌로 이체된 후였다. 설상가상으로 고복희가 숨겨둔 비자금 장부가 든 잡지를 룸메이트가 소각장에 버리면서 두 사람은 위기에 봉착했다.

극의 절정은 홍금보와 '예삐'의 추격전이었다. 윤재범(김원해 분) 국장의 복귀 명령에도 홍금보는 '예삐'에게 마지막 메일을 보냈고, 뜻밖의 답장을 받았다. 접선 장소에 나타난 '예삐'는 홍금보를 보자마자 도주했고, 치열한 추격 끝에 그를 놓쳤다. 하지만 다음 날, 홍금보는 회사에 출근한 방진목(김도현 분) 과장을 '예삐'로 지목하며 회심의 미소를 지어 반전을 선사했다. 홍금보가 확신을 갖게 된 결정적 단서는 오늘(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8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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