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 28기 출연자 정숙이 뱃속 아이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로서의 벅찬 감동을 전했다.
29일 정숙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성 당뇨(임당) 검사와 입체 초음파 검진을 마친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태명인 나솔이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며 "제 아들이라 그런지 초음파부터 벌써 예쁘다"라고 덧붙여 숨길 수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숙은 아이의 얼굴을 확인하며 "누굴 닮아 이렇게 예쁘지?"라고 감탄하는 한편, 선명하게 찍힌 다섯 손가락과 발가락 사진을 일일이 공유하며 "나솔이 손, 나솔이 발"이라고 소개하는 등 모성애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건강 관리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숙은 "임당 검사 결과는 3일 정도 후에 나온다"고 설명하며 "무탈하게 건강히 엄마랑 얼른 만나자"라는 메시지로 아이와의 만남을 고대했다.
정숙과 상철은 SBS Plus·ENA의 인기 예능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최종 선택 이후 방송이 송출되기도 전에 임신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큰 놀라움과 축하를 동시에 안긴 바 있다.
지난달 28일 동기들의 축복 속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현재 출산을 앞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방송에서 시작된 인연이 실제 가족이라는 결실로 이어진 만큼, 이들의 행보에 많은 팬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