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프랑스 영부인 초청으로 2년 연속 자선 무대… 한국 아티스트 유일 기록

person
김민철 기자
| schedule 입력: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자선 행사인 노란 동전 모으기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22일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자선 행사에 브리지트 마크롱 프랑스 영부인의 초청을 받아 참여한다고 밝혔다.

노란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프랑스 병원 재단이 1989년부터 이어온 유서 깊은 프로젝트다. 어린이 병원 건립과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마크롱 여사가 현재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드래곤은 이 행사의 선한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공연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여해 현지 관객과 주요 매체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최근 파리에서 열린 월드투어 공연에서도 약 2만 9,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한 만큼, 이번 자선 무대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지드래곤 외에도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년 연속 참여하며, 세계적인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미카, 에이셉 로키 등 화려한 라인업이 함께한다. 또한 첼리스트 고티에 카푸숑 등 저명한 클래식 연주자들도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자선 공연의 생생한 실황은 오는 30일 프랑스 지상파 채널 프랑스2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유럽 전역에 지드래곤의 음악과 메시지가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외 일정을 마친 지드래곤은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그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이후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

스타SNS

최시원, 尹 무기징역 선고 날

최시원, 尹 무기징역 선고 날 "불의필망"… 게시글 수정 왜?

최시원, 尹 무기징역 선고 날
최준희, 결혼 직후 'D라인' 사진 공개… 임신설 부른 해프닝 전말

사건사고

박나래, 8시간 고강도 조사 마쳐…

박나래, 8시간 고강도 조사 마쳐… "갑질·불법시술 소명했다"

박나래, 8시간 고강도 조사 마쳐…
충주맨 김선태
K팝 인기 가수 A, 2022년생 혼외자 확인… 법적 인지 '공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