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나영이 세월을 거스르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변치 않는 우아함과 깊어진 분위기는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소속사 이든나인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이나영의 새 드라마 '아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영은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슬랙스를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 룩을 완성했으며, 강렬한 레드 컬러의 구두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 이나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하며 '원조 방부제 미녀'의 위엄을 입증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그의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은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나영은 지난 2015년 배우 원빈과 강원도 정선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리며 세간의 화제를 모았고, 같은 해 12월 득남했다. 결혼 이후 신비주의 행보를 이어오던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만에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이나영의 복귀작으로 주목받는 새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오는 2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약 3년 만의 안방극장 나들이인 만큼, 그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깊이 있는 연기 변신과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