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송과 플랫폼을 넘나들며 대세로 자리매김한 방송인 겸 배우 덱스가 한층 탄탄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운동에만 전념했나"… 얼굴 크기 맞먹는 팔뚝 근육 과시
덱스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덱스는 거울 앞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다. 청바지에 흰색 반소매 티셔츠, 캡모자와 안경을 매치한 자연스러운 데일리룩이 눈길을 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몰라보게 단단해진 피지컬이다. 휴식기 동안 자기관리에 매진한 듯, 티셔츠 소매 밖으로 드러난 굵은 팔뚝 근육이 그의 작은 얼굴 크기와 맞먹을 정도로 벌크업된 모습이다.
이외에도 야외에서 고기를 굽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배우 활동 위해 116만 유튜브 채널 일시 중단… "선택과 집중"
이번 근황은 덱스가 약 한 달 만에 전한 소식이라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덱스는 지난달 1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연예계 은퇴나 활동 중단이 아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작품 촬영을 앞둔 덱스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측근에 따르면 덱스는 현재 차기작 캐릭터 분석과 연기 준비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 예능 대세를 넘어 진정성 있는 배우로 도약을 준비하는 덱스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