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이오아이(I.O.I)의 10주년 재결합 소식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활약했던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의 과감한 수영복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휴양지 수영장에서 뽐낸 파격 비키니 자태
기희현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영할 줄 모른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야외 리조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희현은 이국적인 파라솔 아래 선베드에 앉아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화려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홀터넥 비키니 상의에 스포티한 쇼츠를 매치한 그는 군살 없는 어깨 라인과 탄탄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무결점 보디라인은 청량한 야외 수영장 배경과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아찔한 수영복 차림으로 반전 스파게티 먹방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수영복 차림으로 선보인 털털한 먹방이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올린 기희현은 선베드 위에서 그릇을 통째로 든 채 스파게티를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음식을 음미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아찔한 비키니 자태와 대비되며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테이블 위에 놓인 멜론, 하몽 등 핑거 푸드와 시원한 음료는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를 더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휴식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일상은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아이돌에서 주연 배우로, 기희현의 탄탄한 행보
지난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기희현은 강렬한 랩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웹드라마 '패셔니스타', '러브 인 블랙홀' 등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동시대에 활동했던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10주년 행보가 대중의 향수를 자극하는 현재, 여전한 미모와 매력을 과시하며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기희현의 근황은 연예계 안팎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