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셰프 최현석의 장녀이자 모델 최연수가 득남 후 건강한 산후조리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연수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돌아갈 수 있을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모델 출신 아기 엄마, 리즈 시절 돌아가기'라는 당찬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출산 후 신체 변화를 솔직하게 밝히며, 철저한 식단 관리와 가벼운 근력 운동, 피부 관리 등 현실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산후조리 일상을 공유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최연수는 지난 8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전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예정일보다 약 한 달 일찍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으나,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밝은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 확고한 자녀 교육관 눈길
출산 소식이 전해지며 남편인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의 러브스토리 및 자녀 교육관도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결혼 3개월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연수는 임신 당시 아들의 성별을 공개하며 "어른들에게 인사 잘하고 대답 잘하는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확고한 교육 철학을 밝혀 훈훈함을 더한 바 있다.
'프로듀스48' 모델과 '슈스케4' 보컬의 영화 같은 만남
스타 가족의 탄생인 만큼 이들의 화려한 이력 역시 대중의 큰 관심을 끈다.
최연수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우월한 비율과 미모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전문 패션모델로 활약해 왔다.
남편 김태현은 2010년 데뷔한 딕펑스의 보컬로, 2012년 Mnet '슈퍼스타K 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위기를 극복하고 부모로서 새 출발을 알린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