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92%' 제니, 장원영 제치고 1위…리사 2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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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백 기자
| schedule 입력:

브랜드평판지수 784만 기록하며 정상 탈환, 리사 3위로 '빅3' 재편…아이브 안유진 5위

블랙핑크 제니가 2026년 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전쟁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아이브 장원영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1위를 차지했으며, 블랙핑크 리사 또한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하며 '톱3'에 안착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걸그룹 개인 73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 1,582만 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1월 대비 7.18% 줄어든 수치이나, 상위권 멤버들을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는 여전히 뜨거웠다.

1위를 탈환한 블랙핑크 제니는 참여지수 1,382,488, 미디어지수 1,340,720, 소통지수 2,363,102, 커뮤니티지수 2,763,314를 합산해 총 브랜드평판지수 7,849,623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6.13% 상승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2위 아이브 장원영은 브랜드평판지수 7,783,629로 제니를 바짝 추격했으나, 전월 대비 3.34% 소폭 하락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반면 3위 블랙핑크 리사는 전월 대비 무려 25.05% 급등한 5,938,785를 기록,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블랙핑크 로제와 아이브 안유진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제니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과감하다, 섹시하다, 발매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젠, 환승연애, 사진전'이 주요 이슈로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 비율이 92.31%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해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했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걸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의 소비, 소통, 확산 지표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미디어 노출량 감소와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2026년 2월 브랜드평판 30위권에는 마마무 화사,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아일릿 원희, 블랙핑크 지수, 아이브 리즈, 소녀시대 태연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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