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간판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새로운 출연자 '메기'의 등판과 함께 파국으로 치닫는 러브라인을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5-7회에서는 지옥도에 불어닥친 거대한 지각변동이 그려졌다. 지난 1-4회에서 탐색전이 이어졌다면, 이번 회차에서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솔로들의 원초적인 본능이 폭발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남자 출연자들의 살벌한 기싸움이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이다희가 "이게 주먹만 안 나갔지"라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여성 출연자인 김민지와 최미나수 역시 한 치의 양보 없는 정면 승부를 펼치며 몰입도를 높였다.
판을 뒤흔들 '메기'의 등장은 이번 회차의 백미다. 견고해 보이던 기존 러브라인에 균열이 생기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어진다. 5명의 MC조차 예측을 포기하게 만든 최미나수의 선택 또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인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2주차에는 관계의 깊이가 달라진다"며 "다채로운 감정의 파장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더욱 깊고 짙어진 솔로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