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년 시작과 함께 골든 글로브 시상식 참석, 패션 브랜드 키스 우먼(KITH Women) 협업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리사는 이번 나이키와의 만남을 통해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했다.
"용돈 모아 샀던 첫 신발, 덩크 하이"
나이키는 리사의 합류를 기념해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리사는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온 브랜드와의 깊은 인연을 회상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데뷔 전 연습생 시절, 춤추기 편한 트레이닝복과 넉넉한 티셔츠, 운동화를 즐겨 착용했다"며 "특히 용돈을 모아 처음으로 직접 샀던 나이키 '덩크 하이'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신발"이라고 밝혔다. 이는 리사가 단순한 모델을 넘어 브랜드와 서사를 공유하는 파트너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패션은 자신감… 모든 여성 응원해"
리사는 패션에 대한 확고한 철학도 전했다. 그는 "패션은 나의 개성을 드러내고 자신감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며 "세계 곳곳에서 만나는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키와 함께하는 모든 활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특히 리사는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메시지로 '여성들의 주체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의 모든 여성들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옷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리사와 나이키의 이번 만남은 단순한 광고 모델 계약을 넘어, 스포츠와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상징적인 협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