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연인 영호, 그리고 딸과 함께한 단란한 주말 일상을 공개하며 재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지난 25일 옥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케아 주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순과 영호 커플이 옥순의 딸과 함께 가구를 둘러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쇼룸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인증 사진을 남기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식사 자리에서 영호가 옥순의 딸을 위해 직접 고기를 썰어주는 등 세심하게 챙기는 '예비 아빠'의 면모가 포착돼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옥순은 "내 취향, 오빠 취향, 딸 취향,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이라며 "오빠랑 가구 보러 다니니까 너무 설레네요"라고 영호를 향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재혼은 처음이라"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이며 영호와 그려갈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앞서 옥순과 영호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26년 결혼식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현실에서도 굳건한 신뢰와 사랑으로 이어지는 모습에 시청자들과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