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서민정, 뉴욕서 전한 근황 "한국 못 간 지 3년… 겨울 공기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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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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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뉴욕서 남편과 다정한 한때… "오후 4시면 컴컴해져, 한국의 겨울 공기 그립다"

서민정 뉴욕 근황

서민정 남편 안상훈

"한국 못 간 지 벌써 3년…."

배우 서민정이 미국 뉴욕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한국 팬들에게 짙은 그리움이 담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서민정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눈 내리는 뉴욕의 풍경이 담긴 사진들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연말연시 인사가 늦었다며 글을 읽는 모든 이가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뉴욕 현지의 겨울 분위기도 생생하게 묘사했다. 서민정은 "올겨울 뉴욕은 유난히 추운 것 같다"며 "오후 4시만 되면 해가 져서 집 안이 컴컴하고 조용해진다"고 전했다. 다만 브로드웨이 등 공연가에는 여전히 활기찬 인파가 가득하다며, 최근 뮤지컬 '체스'를 관람하고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오는 날의 셀카와 더불어 반려견 진저를 품에 안은 모습, 남편 안상훈 씨와 다정하게 찍은 모습 등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민정은 뉴욕의 추운 날씨를 언급하며 한국의 기온은 어떤지 묻는 등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특히 그는 "한국에 못 간 지 벌써 3년 정도 되었다"며 한국의 겨울 공기가 그립다는 향수를 드러냈다. 멀리 뉴욕에 있지만 한국의 모든 이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으로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길 항상 기도하겠다는 애정 어린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서민정은 과거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선생 역으로 출연해 '꽈당 민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7년 재미교포 치과의사인 안상훈 씨와 결혼한 뒤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현재는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SNS를 통해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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