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26기에 출연해 압도적인 스펙과 자산으로 화제를 모았던 경수가 자신의 보금자리를 전격 공개했다.
"55만 원 명품 의자와 여동생의 그림"… 갤러리 연상케 하는 잠실 하우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는 '나는솔로 26기 경수 쌈배형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경수는 홀로 거주 중인 집 내부를 소개하며 확고한 인테리어 취향을 드러냈다. 특히 미술을 전공한 친여동생이 직접 그려 선물한 그림들이 집안 곳곳에 배치돼 있어 마치 세련된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이날 거실에서 가장 이목을 끈 소품은 55만 원 상당의 고급 가죽 의자였다. 경수는 가구 매장에서 느낀 특유의 안락함에 반해 구매했다고 밝혔으나, 이내 "이곳에 혼자 앉아 여유를 즐기다 보면 굉장한 외로움이 밀려온다"며 화려한 싱글 라이프 이면의 씁쓸함을 고백하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 잠실 거주가 꿈"… 목표 이룬 40억 자산가의 위엄
앞서 경수는 방송을 통해 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의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역대급 자산가로 주목받은 바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의 현재 매매 시세는 약 4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수는 자산 형성 과정에 얽힌 남다른 노력도 털어놓았다. 어린 시절부터 잠실 지역에서 성장한 그는 성인이 되어서도 이곳에 정착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졌다. 취업 직후부터 '잠실 내 집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치열하게 노력한 끝에 현재의 결실을 맺게 됐다는 설명이다. 탄탄한 경제력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입증한 그가 향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싱글 하우스를 채워나갈 수 있을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