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서 겸 방송인 코드 쿤스트가 8년간 교제해 온 동갑내기 연인과 결별했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코드 쿤스트는 2016년부터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연인과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서로를 응원하며 신뢰를 쌓아왔으나, 고심 끝에 좋은 동료로 남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 및 음악 공감대로 이어진 8년 러브스토리 마침표
코드 쿤스트의 전 연인은 패션 매거진 종사자로,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이라는 공통된 관심사와 반려묘를 키우는 일상을 공유하며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코드 쿤스트가 음악 프로듀싱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결별 이후에도 코드 쿤스트는 예정된 방송 및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과거 방송서 언급한 결혼에 대한 현실적 고민 재조명
이번 결별 소식과 함께 코드 쿤스트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혔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웹 예능에 출연해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면서도, 결혼을 위해서는 현재 쥐고 있는 것을 내려놓을 용기가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바쁜 일정 탓에 중요한 일들을 미루게 된다는 그의 고백이 결별 소식과 맞물려 대중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2013년 데뷔한 코드 쿤스트는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