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시골 마을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보검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언제나 다정한 검둥이, 함께 있어서 할 수 있었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브라운 가죽 재킷에 체크무늬 목도리를 머리에 두른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사한 노란색 니트에 검은색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주방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며 소탈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친근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특히 1993년생으로 올해 만 32세가 된 박보검은 데뷔 초와 다름없는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망울을 과시하며 '동안의 정석'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박보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보검 매직컬'은 실제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이 친구들과 함께 시골 마을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작품 속 캐릭터를 넘어 진정성 있는 태도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박보검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