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합숙맞선'이 낳은 김진주와 장민철이 방송을 넘어 현실에서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종영 후 유일하게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례다.


"방송 밖에서도 설렘은 계속된다."
'합숙맞선' 측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주와 장민철은 서로 밀착해 환하게 웃으며 연인다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종영 후 만남을 지속하고 있는 출연진은 김진주와 장민철이 유일하다. 방송에서 보여준 풋풋한 감정이 실제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
지난 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양가 어머니들의 허락이라는 관문을 뚫고 두 커플이 탄생했다. 당시 조은나래·서한결, 김진주·장민철이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이후 행보는 엇갈렸다. 조은나래와 서한결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한 반면, 김진주와 장민철은 현실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들의 '현실 커플' 등극 소식에 시청자들은 SNS를 통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