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제작비 대비 8배가 넘는 폭발적인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 극장가를 강타했다.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는 '하우스메이드'가 글로벌 박스오피스 수익 3억 달러 고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3,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이뤄낸 성과로, 손익분기점을 아득히 넘어서며 상업 영화로서 이례적인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글로벌 흥행세는 파죽지세다. 프랑스, 독일, 영국, 브라질 등 주요 15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석권했으며, 영화 시장의 중심인 북미에서도 대작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6주 연속 상위권을 수성하고 있다.
국내 극장가의 반응 역시 뜨겁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우스메이드'는 개봉 직후 경쟁작들을 제치고 순위 상승 곡선을 그렸다. 특히 실관람객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CGV 골든에그지수가 97%에 달해,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예측 불가능한 반전 스토리가 관객을 완벽히 사로잡았음을 입증했다.
'하우스메이드'는 완벽해 보이는 저택에 가정부로 들어간 밀리가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고자극 반전 스릴러다.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팽팽한 연기 대결이 압권인 이 작품은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 속에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