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승무원" 구구단 하나, 깜짝 근황… "홍길동처럼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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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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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설 부인하며 직접 밝힌 제2의 인생… "무대 떠나 하늘길 오가는 중"

구구단 하나 승무원 변신

걸그룹 구구단 리더 출신 하나(본명 신보라)가 무대를 떠나 승무원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화려한 조명을 뒤로하고 하늘길을 오가는 전문직으로 변신한 그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Q&A) 시간을 가지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해외 체류 사진이 잦아지며 불거진 '이민설'에 대해 한 팬이 질문을 던지자, 그는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어 그럴 수 없다"며 재치 있게 루머를 일축했다.

이어 현재 외국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하나는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슝슝 홍길동처럼 다니고 있다"는 표현으로 바쁜 비행 일정을 묘사하며, 아이돌에서 승무원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놀라운 근황을 공식화했다.

이날 하나는 직업적 변화뿐만 아니라 한층 성숙해진 내면을 드러내기도 했다. 원치 않는 일을 대하는 태도를 묻는 팬에게 그는 "정말 놓아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 정면돌파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일을 끝냈을 때 대견할 나를 상상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며 "분명 배우는 게 있을 것이고, 이후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단단한 소신을 밝혔다.

1993년생인 하나는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리더로서 팀을 이끌었다. 2020년 팀 해체 이후에는 활동명을 '신연서'로 변경하고 웹드라마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미스터LEE'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가수와 배우를 거쳐 이제는 객실 승무원으로서 새로운 비상을 시작한 하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그의 당당한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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